Fashion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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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카 트루릴리전 리 등 속속
Y2K 트렌드 컴백, 리론칭 뜨겁다

Wednesday, Dec. 8,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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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후반 세기말 패션으로 2000년대 초반까지 인기를 구가하던 패션 브랜드들이 다시금 찾아온 Y2K 트렌드에 부활 신호탄을 쐈다. 1990년대 후반에 IMF를 겪으면서 중저가 캐주얼 마켓이 패션시장에 주류로 자리 잡은 가운데 2000년대 초반에는 패션 피플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해외 프리미엄에 열광했다.

더욱이 트렌드세터에게 서브 컬처인 힙합이 대세로 떠오르며 지금의 스트리트 감성으로 대변되는 힙합풍 착장이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디지털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며 해외 패션에 대한 정보가 빠르게 공급되고 백화점이라는 단일 유통 채널에서 멀티숍과 편집숍이 등장하며 희소성 높은 해외 브랜드가 각광을 받은 것.

이때 인기를 선도한 브랜드 중 시대 변화와 함께 국내 사업을 접었던 진 브랜드 ‘리’ ‘트루릴리전’, ‘마리떼프랑소와저버(이하 마리떼)’, 프레피 룩 리딩 브랜드 ‘노티카’ ‘UCLA’ 등이 과거의 추억을 자극하며 새로운 파트너와 손잡고 국내 시장에 리론칭했다. 또 ‘챔피온’은 꾸준히 국내 영업을 해왔으나 전개사가 변경되며 새로운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12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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