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Menswear >

프레시 「라코스테」 성공예감

Saturday, Apr. 30,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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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드방레(대표 안재원)에서 전개하는 「라코스테」가 젊고 프레시한 이미지로 진화를 거듭하며 TD조닝의 신선한 자극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라코스테」는 지난 2000년 동일방직과 프랑스 드방레사가 50대 50의 합작 형태로 동일드방레를 설립하고 한국 마켓에 리런칭했다. 동일드방레 측은 기존 서광에서 전개해 왔던 「라코스테」를 넘겨 받은 이후 줄곧 브랜드 리포지셔닝에 힘써왔다. 골프 브랜드로 포지셔닝돼 40대 이상의 고객 층에 편중돼 있었던 「라코스테」를 20대 젊은층의 스포츠캐주얼에 근접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안을 마련해 국내 기획에 반영했다. 프랑스 본사에서도 「라코스테」를 젊은 이미지로 리뉴얼하는 작업이 가속화하면서 국내 진행도 탄력을 받았다. 지난 2003년에는 본사의 「라코스테」가 뉴욕 컬렉션에 데뷔해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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