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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컴젠’ 등 F/W 신규 총 41개 출범

Wednesday, Sept. 15, 2021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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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론칭하는 신규 브랜드가 속속 베일을 벗었다. 골프웨어와 온라인 브랜드가 중심축을 이루며 한성에프아이, 슈페리어, 인디에프 등 기성업체가 턴어라운드를 위한 다양한 신규 브랜드를 동시다발적으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또 라푸마와 엣플레이 등 한번 중단했던 브랜드를 온라인 시장을 겨냥해 리론칭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복종별로 살펴보면 먼저 여성복 조닝에 5개 브랜드가 등장한다. 인디에프(대표 백정흠)는 MZ세대 타깃의 ‘컴젠’을 들고 나왔다. 젠더리스 스타일에 트렌드를 더해 MZ세대를 공략할 계획이다. 온 · 오프라인을 동시에 전개하며 오프라인은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몰에 1호점을 낸다. 기존에 ‘바인드’가 있던 자리를 컴젠으로 교체해 임팩트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 유통은 온라인이지만, 소비자에게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오프라인 매장에 신경을 많이 썼다. 인테리어부터 제품 디스플레이, 피팅룸 등에서 감도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 컴젠은 소재나 봉제, 패턴의 퀄리티를 프리미엄급 브랜드 수준에 맞췄으며 가격대는 중고가대를 지향하고 있다. 정구호 CD의 디자이너 감성을 밀레니얼 세대들의 잇아이템에 맞춰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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