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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랜드 생존 전략 ‘컬래버’ 계속된다!

Monday, June 14, 2021 | 이영지 파리 리포터, youngji0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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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경제적 타격을 심각하게 입고 있는 가운데 특히 패션업계는 오프라인 매장의 임시 휴업 등 그 끝을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다수의 빅 브랜드들은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가면서 신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  

‘H&M’에서 시작된 SPA와 명품 컬래버는 ‘루이비통×슈프림’과 같은 명품과 스트리트 브랜드 간의 컬래버 또는 ‘메종키츠네×푸마’ ‘노스페이스×구찌’ 등 스포츠웨어와 명품 간의 컬래버로 이어졌다. 패션업계의 장르를 넘나드는 컬래버레이션은 이제 매 시즌 수많은 브랜드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이벤트로서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버즈 효과까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컬래버 열풍은 패션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롱샴×포켓몬’ ‘루이비통×리그오브레전드‘ 등 게임과 만화 캐릭터뿐만 아니라 ‘올리비에 루스텡×포르쉐’ ‘라코스테×폴라로이드’와 같이 산업계를 넘나드는 새롭고 진화된 컬래버레이션들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6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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