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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2021 취재팀 스페셜 기획 - ➋아울렛
아울렛 진화? ‘온리 콘텐츠’ 승부!

Thursday, Apr. 8, 2021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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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조 패션마켓 속 유통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이 확산되면서 대규모 오프라인 유통은 침체의 늪에 빠진 반면 온라인 시장은 가파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 시점이다.

그동안 수많은 대책과 전략이 나왔지만 제대로 실천에 옮기지 못했고, 여전히 대형유통과 입점 브랜드 사이에는 갑과 을의 관계가 설정돼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를 기점으로 이제는 생존을 위해 대등하게 상생자이면서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롯데 · 신세계 · 현대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각각의 다른 채널로 보는 게 아니라 온 · 오프라인 각각의 강점은 살리면서 하나로 연계할 수 있는 옴니채널을 실현하는 데 투자하고 있다. 오프라인은 체험과 힐링을 중점으로 하고, 온라인은 쉽고 빠른 구매와 배송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4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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