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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세일 위축, 이커머스 급팽창~ DTC, 패션산업 혁신 촉매제로!

Monday, Apr. 5, 2021 | 정해순 런던 리포터, haesoon@styleintellig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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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 갑자기 출현한 코로나19로 우리의 삶과 세계경제가 완전히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패션산업 역시 격동의 시기를 거치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실패해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며 남은 기업들은 생존을 목표로 포스트 팬데믹을 향해 소비자의 취향 변화와 마켓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분주하다.
2021년은 백신과 함께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고 시장이 정상화로 움직일 것이라는 낙관적인 기대가 팽배한 만큼 패션산업에서는 포스트 팬데믹 세상을 위한 뉴 패러다임을 찾고 있다.
그중 하나로 DTC(Direct-To-Consumer)가 떠오른다. 특히 이커머스를 통한 DTC는 이제 럭셔리부터 패스트패션, 소형 디자이너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가장 중요한 채널이 되고 있다. ‘eMarketer’는 ‘소비자 브랜드들의 경우 매출 성장의 70%가 온라인을 통한 DTC에서 나온다’라고 설명한다. 결국 홀세일 비즈니스에도 변화가 일어나면서 DTC는 전통적인 패션산업 구조를 재편성하고 있다. 2020년대의 패션산업에서 과연 DTC가 어떠한 역할을 할지 그리고 어떻게 진화할지 그 미래를 주목해 본다. <편집자 주>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4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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