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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체험공간으로 소통 확대

Wednesday, Feb. 10,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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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와 침대 브랜드로 잘 알려진 ‘시몬스’가 철물점을? 작년 상반기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하반기에는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 깜짝 등장한 ‘시몬스 하드웨어스토어’가 이색적인 공간 구성과 키치한 굿즈와 레트로 무드를 가득 담은 인테리어와 디자인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시몬스 론칭 150주년을 기념해 운영했던 이 공간은 시몬스와 거리가 멀었던 소비자들과의 간극을 확 줄여주는 한편 시몬스라는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만들어 주며 성공적인 공간 마케팅으로 눈도장을 받았다. 볼링공을 던지는 포켓 스프링 광고나 ‘혼네(HONNE)’의 노래가 흐르며 꿀잠을 보장하는 매트리스 광고로만 알고 기억하던 침대 및 매트리스 브랜드를 일상적 놀이 공간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빨간 벽돌 건물과 파란 하늘, 푸른 잔디가 상징적인 인스타그램 핫플레이스 ‘시몬스 테라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이곳은 2018년 오픈한 시몬스의 박물관 겸 매트리스 연구소(LAB)이며, 체험 공간 겸 프리미엄 플래그십스토어이자 한국 본사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시몬스의 전 제품이 생산되는 공간이자 물류센터와 사무실이 있어 시몬스 직원들은 시몬스침대가 쌀과 딸기에 이어 ‘이천의 특산물’이라고 자부할 정도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2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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