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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라이브 커머스’ 시장 빅뱅!

Wednesday, Jan. 13,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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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온라인 시장 최대 관심사는 바로 ‘라이브 커머스’다. 모바일 실시간 방송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물건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새로운 쇼핑 방식으로 주목을 받으며 3조원대로 급성장했다. 이커머스 전체 시장의 1.9% 규모로  오는 2023년까지 8조원대 확장을 예상하고 있다.

올해 온라인 시장 최대 관심사는 바로 ‘라이브 커머스’다. 모바일 실시간 방송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물건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새로운 쇼핑 방식으로 주목을 받으며 3조원대로 급성장했다.

이커머스 전체 시장의 1.9% 규모로 오는 2023년까지 8조원대 확장을 예상하고 있다.  2020년은 리테일부터 브랜드까지 전 영역에 걸쳐 라이브 커머스가 확대된 해였다. 지난해 3월 네이버의 라이브 커머스 ‘셀렉티브’가 출범해 7월 ‘쇼핑라이브’로 전환했고, 5월에는 카카오가 ‘카카오쇼핑라이브’ 시범 서비스를 오픈해 10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쿠팡 역시 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사업을 확장하면서 ‘쿠팡라이브’ ‘쿠팡비디오’ 등 상표권을 출원하고, 라이브 커머스 전담팀을 신설했다. 대표 IT 기업들부터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특히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검색’과 ‘메신저’라는 파워풀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접근성을 높이며 경쟁적으로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자체 결제 시스템을 갖춘 것도 유리한 경쟁력 중 하나다. 이들은 규모와 콘텐츠를 가지고 시장 선점에 나선 만큼 각자의 강점을 토대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1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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