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Ready To Wear >

작은 변화부터,다시 뛰는 코오롱

Tuesday, Dec. 8,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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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오롱 왜 이래?” 패션업계에서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이규호 이하 코오롱FnC)이 달라지고 있다.

모두가 움츠러들고 섣불리 투자하지 않으려고 하는 요즘, 그 어느 기업보다 활발하게 변화하고 미래를 염두에 둔 혁신적인 행보를 보인다.  

매출과 가치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코비드19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패션업계에서 필요충분조건을 다 맞추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현재 코오롱FnC는 작은 변화부터 실현해 큰 틀을 바꿔 나가려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1조 클럽’ 패션 대기업으로서 승승장구하던 코오롱FnC는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았던 코오롱스포츠가 주춤하면서 지난해 9729억원으로 마감했다.

‘1조 클럽’ 타이틀을 내려놓고 다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려야 하는 입장이 된 것이다. 공교롭게도 코비드19를 만나 올 3분기까지 누계 매출 또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3분기 기준 매출 5814억원에 영업이익은 -271억원으로 적자폭이 커지는 상황이다.

■  도표 : 코오롱FnC 매출 성장
■  도표 : 코오롱FnC부문 혁신 키워드 1/2/3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0년 12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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