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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탄루저’ 재도약 비결은?

Thursday, Nov. 12, 2020 | 한유정 상하이 리포터, pamyou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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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높아지면서 중국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며 아웃도어 패션도 다양해졌다. 토종 브랜드 탄루저는 쟁쟁한 해외 아웃도어 브랜드와 경쟁하며 시장의 성장을 주도했지만 지난 몇 년간 어려움을 겪었다. 창업자인 왕징(王静)이 현업으로 복귀하면서 탄루저는 재도약을 시작했다. 탄루저는 1999년 성파치앙(盛发强)과 왕징 부부가 텐트 특허를 기반으로 공동 창업한 브랜드다. 브랜드명인 ‘탄루저’는 탐험가를 의미한다.

남편인 성파치앙은 회사 경영을 맡고, 부인인 왕징은 이사로 주권을 행사하고 제품 연구 및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효율적인 분업과 협력했다.  

시장에 나온 지 10년 만인 2009년에 매출 3억위안(약 510억원)을 달성하면서 증시 상장에 성공했다. 2011년 탄루저는 외부 컨설팅에 자문해 카테고리를 △아웃도어 의류 △레저용품 △아웃도어 온라인 시장 등 3개 분야로 세분화해 전략적인 집중으로 고속성장을 이뤘고 M&A도 추진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0년 11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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