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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애 이정화 홍현주 김지은
디자인 ~ 현장 멀티 디렉터 4인 화제

Monday, Apr. 20,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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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브랜드의 중축이 되는 디자인 팀장들의 역할이 달라졌다. 디자인부터 MD, 영업, 마케팅 여기에 리더십까지 일당백으로 움직이면서 ‘멀티 디렉터’의 임무를 스마트하게 수행한다. 하루 지나면 달라져 있는 트렌드와 까다로운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방면에서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밀레니얼 ‘최애’ 여성 캐주얼 브랜드 코오롱인더스트리FnC(COO 이규호) 럭키슈에뜨의 장정애 이사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ZM세대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읽는 인사이트를 장착했다. 지엔코(대표 김석주) 써스데이아일랜드의 이정화 실장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T.I 스타일 장르를 만들고 있다.
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의 반에이크를 만든 홍현주 실장은 각기 다른 무기로 브랜드 안정화는 물론 매 시즌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패션플랫폼(대표 박원희) 보니스팍스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김지은 실장의 섬세한 리더십, 트렌드 캐치능력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 넷은 이미지는 다르지만 패션에 대한 열정과 브랜드 DNA를 다지려는 뚝심만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책상을 벗어나 현장으로 나가 젊은 패션인들과 소통하면서 영업과 상품 기획을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낸다. 고고하게 앉아 있던 과거 디자이너의 모습이 아닌, 강한 엔진을 달고 각자의 매력으로 2020년 여성 영 패션 시장을 잡기 위해 날개를 펴고 있다.


■ 멀티 디렉터 4인
장정애ㅣ럭키슈에뜨 이사
이정화ㅣ써스데이아일랜드 실장
홍현주ㅣ반에이크 실장
김지은ㅣ보니스팍스 실장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0년 4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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