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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의류 '트랙스미스' 스타일리시 달리기를!

Monday, Aug. 12, 2019 | 백주용 뉴욕 리포터, bgnoyu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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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의류 브랜드 트랙스미스가 원하는 건 순수한 달리기 문화의 발전이다.
클럽하우스는 단순히 옷가게가 아닌 로컬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는 집합소다.
스포츠복이 주는 특유의 이미지는 색이 알록달록하다는 점이다. 네온 형광색, 주황색, 파랑색 등 운동복 차림을 보면 누가 봐도 뜀박질을 하러 나온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옷의 로고를 떼어내면 누가 만들었는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다 똑같다는 특징도 있다.

이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새롭게 나온 러닝 의류 브랜드가 있다. 트랙스미스는 보스턴의 오리지널 달리기 문화, 실력 있는 대학 팀, 클럽 문화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그렇게 그 시절 그들이 입었던 옷들을 복원했다. 형형색색보다는 옛날 레트로 대학 감성의 블랙, 화이트, 네이비, 그레이 등 톤다운된 컬러 팔레트로 캐주얼하고 일상과 구분 없는 옷을 디자인했다. 진지한 달리기 마니아들이라는 확실한 타깃층, 달리기의 퓨어한 가치를 전파한다는 콘셉트. 그렇게 ‘트랙스미스’가 세상에 등장했다.


본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수록돼 있습니다.

■ 진로 방황 속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스포츠’
■ 팟캐스트와 체이싱 다큐멘터리 진행
■ 대기업 푸마 마케팅 총괄, 우사인 볼트와의 만남
■ 웰빙 No, 경쟁 Yes! 스포츠웨어 트랙스미스 론칭
■ 스타트업 러닝 브랜드로서 가능성? ‘틈새마켓’
■ 보스턴 오리지널 감성 지향, 클럽하우스 오픈
■ 달리기 순수한 가치에 대한 메시지, 잡지 론칭


■ 패션비즈 2019년 8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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