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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디지털 브랜드 ‘미라이’ 탄생!

Monday, Aug. 5, 2019 | 이영지 파리 리포터, youngji0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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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타라 자몽이 자신의 회사를 매각한 이후 디지털 세대 딸, 디자이너 에디스와 함께 론칭한 새로운 디지털 브랜드 ‘미라이’가 주목할 만하다. 연간 7회의 컬렉션과 소량제작, 재고소재 활용 등 윤리적이고 친환경과 서스테이너빌리티 정책이 차별화 요소.


디자이너 타라 자몽이 디지털 세대 딸과 함께 새로운 브랜드 ‘미라이(Mirae)’를 탄생시켜 화제다. 캐나다 출신으로 자신의 네임 브랜드 타라 자몽을 성공시킨 그녀와 엄마를 보고 자라 패션 브랜드 론칭을 꿈꾼 딸 카미, NY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전공하고 타라 자몽 디자이너로 그녀와 함께 일했던 에디스 카반. 이 세 여성이 뭉쳐 100% 디지털 패션 브랜드에 도전했다.

전 세계 70여개의 유통망을 거느린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타라 자몽을 30년간 이끌다가 지난 2017년 3월 브랜드를 떠난 지(프랑스 회사 AMS Industries에 매각) 1년여 만에 지구 반대편에서 새롭게 시작한 도전이다. 마케팅이나 상업적인 면에서 디지털 브랜드 론칭이 적기라는 판단하에 자신의 경험과 두 젊은 디지털 세대의 감각을 결합해 새로운 브랜드 미라이를 만들었다.


본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수록돼 있습니다.

■ ‘타라자몽 + 밀레니얼 패션피플’ 세 우먼파워
■ 제조공장 · 드라이클린 등 서플라이어 선택 신중
■ 소량 제작 · 재고 소재 사용 · 100% 유럽 생산
■ ‘스웹 미팅’으로 질린 제품 교환 이벤트도
■ 연간 7번 컬렉션, 모델 엄선 20스타일 제한
■ 소피아 로렌같이 센슈얼한 체형의 뮤즈 지향
■ 갤러리 라파예트 입점 이어 파리에 플래그십도

■ 패션비즈 2019년 8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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