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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6000억 골프웨어 새판 짠다

Thursday, Aug. 1,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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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칠 때 입는 기능성 옷’ vs ‘골프 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입는 옷’. 골프웨어에 대한 개념이 양분화됐다. 과거 골프웨어 시장은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의류로, 필드 위는 물론 일상에서도 선호하는 프리미엄 캐주얼웨어까지 포함한 광범위한 영역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완벽히 ‘골프를 칠 때 입는 옷’으로 포커싱되고 있다.

생활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골프를 스포츠처럼 시작하는 인구가 많이 늘었고, 시장도 전에 없이 큰 성장을 기록했다.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3조5700억원, 전년대비 16.7% 신장으로 지난 2006년 18.3% 신장률 기록 이후 최대치다. 꾸준히 골프를 즐기는 골프인구도 연 470만명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

그렇지만 정작 개별 브랜드들이 느끼는 신장 폭은 크지 않다. 대형 신규 브랜드의 연이은 론칭과 함께 골프 용품 전문 브랜드에서 어패럴 라인을 속속 론칭하면서 시장 활성화에는 성공한 반면 경쟁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퍼포먼스나 프리미엄과 먼 중가 브랜드들은 줄어드는 외형을 유지하는 데 급급한 상황이다.


본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수록돼 있습니다.

ISSUE 1 핑 ~ PXG 퍼포먼스 골프 상한가↗
■ 스릭슨 · 혼마 등 용품 전문 브랜드 ‘골프웨어’ 론칭
■ 미즈노골프 · 마제스티골프 2020 S/S 어패럴 출시
■ 820억 타이틀리스트, ‘리얼 골퍼’ 공략 집중
■ 아쿠쉬네트, 타이틀리스트 · 풋조이로 No.1 지킨다
■ PXG, 2년 만에 300억대 브랜드로 고속 성장
■ 데상트골프, 진성골퍼 & 스크린골퍼 공략 이원화
■ ‘용품 전문 원조’ 핑, 백화점 등 유통 확대 주력
■ LPGA골프웨어, PGA투어 복합매장으로 전환
■ 도표: 골프웨어 시장 규모 및 추이
■ 도표: 국내 현재 골프인구(꾸준히 골프를 즐기는 인구) 추이
■ 도표: 구력 2년 이하 신규 골퍼 유입 유형
■ 도표: 최근 골프웨어 시장의 흐름에 대한 전문가 코멘트

ISSUE 2 까스텔바쟉 ~ SGF67 상품 · 온라인 다변화
■ 파리게이츠, 가두 재정비 - 자사몰 활성화 효율↑
■ 마스터바니에디션, 물량 35% 늘리고 본격 확장
■ 까스텔바쟉, 해외 시장 공략과 카테고리 확대
■ 와이드앵글, 수익성 개선 후 1400억 도전
■ 한성FI, 레노마골프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 힐크릭, ‘카나비’로 2030… ‘오리지널’로 3040 저격
■ 르꼬끄골프 · 휠라골프, 라이프스타일 소비자 주목
■ 왁, 퍼포먼스와 캐릭터 어느 부분에도 자신 있어
■ 엘로드 · 잭니클라우스, 액티브 시니어 집중 공략
■ 먼싱웨어, 기능성 소재 +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조합
■ 닥스골프, 온라인서 영 소비자와 친밀감 쌓아
■ 블랙앤화이트, 라이선스 30~40% 반응 GOOD
■ 제이린드버그, 인플루언서 SNS 콘텐츠 적극 활용
■ 골프웨어는 백화점? 온라인 무시할 수 없다!
■ 킥스타터 출신 ‘밸런스윙’
■ 홈쇼핑 출신 ‘장미셸바스키아’
■ 대기업의 온라인 도전 ‘블랙마틴싯봉 골프웨어’
■ 도표: 주요 골프웨어 브랜드 매출 및 유통망 현황
■ 도표: 주요 브랜드 포지셔닝 맵


■ 패션비즈 2019년 8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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