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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nerwear >

2030 女心 잡은 언더웨어 주역

Thursday, Aug. 1,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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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잠’ ‘컴포트랩’ ‘비브비브’. 최근 온라인 2030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핫하게 떠오른 언더웨어 브랜드다. 전통의 속옷 브랜드와 홈쇼핑으로 양분된 속옷 시장에서 ‘편안함’과 ‘여성의 니즈 만족’을 최우선으로 강조한 속옷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물론 여성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한 디자인적 아름다움도 놓치지는 않는다.

기존 여성 속옷의 주요 포인트는 ‘가슴을 더 볼륨 있게’ ‘엉덩이 라인을 더 예쁘게’였다. ‘편안함’이 가장 마지막 조건이었다. 브라는 와이어로 조이고 패드로 받쳐 가슴 모양을 만들고, 팬티는 엉덩이를 예쁘게 보이도록 하면서도 밖에서 티가 나지 않게 하는 등 ‘보여지는데’ 더 치중한다. 사실 속옷의 제1조건은 입는 사람의 편안함과 쾌적함이다. 그동안 여성 속옷은 그 점을 너무 간과하고 있었다.


본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수록돼 있습니다.

■ 여성을 위한 속옷 순기능 집중
■ 23살 건축학도, 언더웨어로 글로벌 쏘다
■ ‘철저한 고객지향’ 잦은 소통이 성장의 비결
■ ‘20년 언더웨어 노하우로 시장 공략’
■ 20년 디자이너&MD 경험 총망라
■ ‘유니클로 대신 컴포트랩!’ 목표
■ 꾸미지 않은 편안함에 100% 포커스
■ 섹슈얼한 마케팅 지양… 리얼 라이프 파트너로
■ 일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브랜드 지향
■ 도표: 온라인 언더웨어 주역 3개사


■ 패션비즈 2019년 8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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