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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화승 위기, 마켓 파장은?

Monday, Mar. 4,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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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간판 스포츠 기업으로 자리잡은 화승(대표 김건우)이 적자누적으로 결국 경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 업체가 2월 7일자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패션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총 매출액 2000억대가 훌쩍 넘는 외형을 갖춘 화승은 원 • 부자재 등 프로모션 업체들만 해도 수십 개에 이른다. 작게는 3억원대부터 많게는 200억원대까지 자금이 물려 있어 프로모션 업체들의 도미노 파산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서울회생법원에서는 기업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놓고 화승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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