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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케이스타일 랩’ 홍성준 대표

Friday, Jan. 25, 2019 | 한유정 상하이 리포터, pamyou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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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 패션 유망주 누구?


인사이드 리테일 아시아에서 주관하는 ‘홍콩 소매업계 혁신적인 리더 50인’에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케이스타일 랩(K-Style Lab)의 홍성준 대표가 선정됐다.

인사이드 리테일 아시아(Inside Retail Asia)에서 주관하는 ‘홍콩 소매업계 혁신적인 리더 50인’에 케이스타일 랩(K-Style Lab)의 홍성준 대표가 선정됐다. 비즈니스와 리테일에 대한 넓고 다양한 지식과 관점을 지닌 7명의 패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온 • 오프라인을 통틀어 소매업계를 이끄는 50명을 선정했다.

케이스타일 랩은 홍콩에서 팝업매장 운영 인프라를 제공하는 업체로 아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디자이너 등 국내 브랜드들의 데뷔를 지원해왔다. 홍 대표가 선정된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증가하고 있는 팝업매장의 수요를 더해 줄 ‘팝업대행 서비스’를 원스톱 솔루션으로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 때문이다. 두 번째 진행되는 이 리스트에 한국인이 오른 것은 처음이다.

특히 이 리스트에는 아드리안청 K11 설립자, 딕슨푼 하베이니콜스 창업자 겸 경영자, 쉠카르웨이 IT그룹 설립자 겸 경영자 등 세계적인 유명인사들도 포함돼 있다. 인사이드 리테일*의 ‘톱 50’에 선정되면 소매업자, 공급자, 쇼핑몰 운영자, 임대업자, 리테일 &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이커머스 제공자, 리테일 관련 컨설턴트 등 아시아 유통업계 종사자들에게 널리 공표된다.  

아드리안청, 쉠카르웨이, 딕슨푼 등 랭크돼

인사이드 리테일 홍콩의 콘텐츠 디렉터 로버트 스톡힐은 “혁신은 리테일을 비롯한 다른 업계에서 여러 형태에서 보여지는데, 지금과 같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사업환경에서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 리스트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환경에 종사하고 있는 리테일러들을 인정하는 우리의 방식이다. 앞서가는 리테일러는 상품의 디자인에서부터 상점의 영향력, 공급과정, 기술, 소셜미디어, 전자상거래, 고객응대 혹은 인사에 이르기까지 혁신을 통해 우위를 선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혁신적인 리더 50인’을 선정하면서 심사위원들은 “진정한 리테일 업계의 혁신가들은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생각한다. 그들은 예전부터 해오던 방법을 버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경험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나 직원들과의 관계를 밀접하게 하며 소비라는 경험에 가치를 더하거나 시장의 속도를 빠르게 한다”라고 평가했다.




■ 패션비즈 2019년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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