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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roject」 CD 글렌마튼 대세

Friday, Jan. 18, 2019 | 이영지 파리 리포터, youngji0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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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 패션 유망주 누구?


파리지안 브랜드 「Y/Project」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튼이 새해 1월 피렌체에서 진행되는 ‘피티 워모’ 95번째 에디션에 게스트 디자이너로 초대됐다. 이는 글로벌 디자이너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2017년 ‘안담 프라이즈(Andam Grand Prize Award)’ 수상자이기도 한 글렌 마튼은 「Y/Project」를 컨템포러리 패션계에서 가장 오리지널한 브랜드로 만들며 그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2013년 글렌 마튼이 CD로 영입 당시 12개에 불과하던 「Y/Project」의 바이어는 현재 브라운스, 도버 스트리트 마켓, 바니스, 셀프리지, 분더숍, 레인 크로포드, 제프리, 에디션 아들레이드(Addition Adelaide), 네타포르테, 센스, 마이테레사닷컴, 매치스패션, 포워드 바이 앨리스 워커(Forward by Elyse Walker), 쿠츠네스키 모스트20(Kuznetsky Most 20) 등 전 세계 150여개의 럭셔리 유통망으로 확대됐다.  

또한 글렌 마튼은 2017년과 2018년 9월 연속으로 ‘비즈니스 오브 패션(BOF)’이 선정한 오늘날 패션의 가장 중요한 인물 500인 가운데 한 명으로 뽑혔다. 현재 그의 「Y/Project」는 패션계가 많은 관심을 보이는 브랜드로 급부상, 마켓의 선도적인 매장들에 입점해 있다.  

‘앤트워프 6인방’ 이후 떠오른 벨기에 신성  

35세의 전도유망한 이 디자이너는 여러 면에서 황금기를 맞고 있다. 2016년 ‘LVMH프라이즈’의 파이널리스트에 올랐고, 2017년에는 ‘안담 프라이즈’를 수상했을 뿐 아니라 과거 버질 아블로와 라프 시몬 등 수많은 스타 디자이너들이 거쳐 간 ‘피티 워모’의 게스트 디자이너로 초대되면서 그들의 뒤를 잇고 있다.  

‘피티 이마지네(Pitti Immagine)’의 스페셜 이벤트 •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라포 시안치는 “글렌 마튼은 시크함을 화려하면서도 절충적으로 믹스해 스트리트웨어 요소를 리치하게 표현한다. 그는 「Y/Project」에 과장된 비율과 쿠튀르적인 터치를 부여해 새로운 디자인 세계를 창조한다”고 평했다.  




■ 패션비즈 2019년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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