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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AI 브랜드 「오토바이육스」 론칭

Tuesday, Jan. 1, 2019 | 정해순 런던 리포터, haesoon@styleintellig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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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 패션 유망주 누구?...에릭 어스틀링 YNAP* PB 디렉터!

「코스」의 글로벌 머천다이징 헤드에서 YNAP으로 자리를 옮긴 어스틀링은 「오토바이육스」의  론칭 외에도 아울넷(theoutnet.com)이 운영하는 PB인 「아이리스 & 잉크」의 강화 등  YNAP 그룹의 PB브랜드를 재정비하고 있다.

리치몬트 그룹 소유의 세계 최대 온라인 럭셔리 리테일 그룹인 YNAP(YOOX NET-A-PORTER)은 지난해 11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사용해서 개발하고 운영하는 PB(private brand/label) 「오토바이육스(8 By Yoox, 8은 이태리어로 ‘오토’)」를 론칭했다. AI의 가능성과 활용에 대해 끊임없는 논란과 시도가 있는 가운데 이를 사용한 브랜드의 론칭은 패션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패션계에서 「오토바이육스」가 화제가 되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YNAP의 PB 디렉터인 에릭 어스틀링(Erik Ostling)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초에 「코스」의 글로벌 머천다이징 헤드에서 YNAP으로 자리를 옮긴 어스틀링은 「오토바이육스」의 론칭 외에도 아울넷(theoutnet.com)이 운영하는 PB인 「아이리스 & 잉크(Iris & Ink)」의 강화 등 YNAP 그룹의 PB브랜드를 재정비하고 있다.

「오토바이육스」와 함께 잡지에 심심치 않게 이름이 등장하는 젊은 패션인 어스틀링을 런던의 럭셔리 쇼핑몰인 웨스트필드에서 만났다. 웨스트필드에 베이스를 두는 YNAP의 헤드오피스에서 일하다가 짬을 낸 어스틀링은 철인3종경기(아마추어) 선수답게 건강미와 활기가 넘친다. 30대 중반으로 스웨덴 출신의 어스틀링은 클래식한 분위기와 미니멀리즘이 믹스된 이미지의 세련된 세퍼레이츠 차림에 노딕 출신다운 진지하고 겸손한 태도를 보인다.  



■ 패션비즈 2019년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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