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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블루칩6...‘전통 DNA + 뉴 트렌드’로 질주!

Thursday, Oct. 4, 2018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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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 블루칩’으로 불리는 여성복 6대 강호가 전통 DNA와 뉴 캐시카우까지 양손에 넣으며 얼어붙은 여성복 시장을 녹이고 있다. 7조원 규모의 여성복 마켓에서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는 이들의 영향력은 이미 국내 패션 트렌드를 쥐락펴락할 만큼 상당하다.

단단한 아이덴티티를 갖춘 메인 브랜드가 볼륨을 잡아줬고 여기에 젊은 감성을 더한 뉴 엔진 브랜드까지 장착하면서 ‘전통 + 트렌드’를 모두 잡았다. 한섬(대표 김형종)은 「타임」을 내수 여성복 최초로 2000억원대(정상 + 상설 기준)로 키우면서 이제는 ‘글로벌 브랜드’라는 타이틀을 만들고 있다.

이어 「시스템」의 제 2의 전성기 「더캐시미어」의 성공적인 라인 확장까지 이어나가며 다시금 ‘한섬 파워’를 각인시켰다. 여기에 시니어 여성복 「래트바이티」를 새로운 수익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 패션비즈 2018년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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