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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유통 빅3, 패션 콘텐츠 ‘한판승부’!

Monday, Aug. 6,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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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 신세계 · 롯데 유통 빅3가 패션사업을 놓고 3파전에 돌입했다. 국내 최대 유통공룡인 이들이 그동안 점포 확장과 외형매출 경쟁에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면, 이제 현대는 한섬을 통해서 신세계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을 통해서, 롯데는 롯데GFR을 통해서 콘텐츠 싸움에 접어들었다. 백화점, 아울렛, 복합쇼핑몰에 이어 면세점과 온라인까지 전 유통채널을 휩쓸고 있는 유통 빅3는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격돌을 벌일 전망이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어느 정도 갖췄느냐가 유통업계에 중요한 생존 화두가 됐기 때문. 이들은 대규모 자금력과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패션사업을 키우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패션을 중심으로 하지만 뷰티와 라이프스타일까지 유통이 필요로 하는 모든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만들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 이들에게 주어진 과제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8년 8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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