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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경기 불황? ‘NO’ 머니 메이커 4 주목

Thursday, Aug. 9,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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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원 또는 15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던 제도권 브랜드의 위용은 어디로 갔을까? 메인 유통인 백화점에서는 이제 그들의 손님을 찾아보기 힘들고 온라인 매출에만 의지하는 형국이다. ‘죽겠다’거나 ‘우리만 이렇게 힘든 거냐’고 푸념을 쏟아내는 패션업계 사이에서 ‘옷 만드는 것이 즐겁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경기불황에 휩쓸리지도 않고, 손님이 없다는 백화점 매장에서 월평균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 매장에 들어오는 모든 손님이 주 고객이자 앞으로 모셔야 할 VIP다. 기성 브랜드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백화점에서 이름값은 남들보다 덜할지라도, 매출 하나는 끝내주게 올리는 브랜드 4인방의 대표 주역을 만나봤다.

팝업테스트에서 시작해 전국 30개가 넘는 백화점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 여성복 이정훈 「러브앤쇼」 대표, 타임리스 감성으로 3040 여심을 잡은 유정아 「에잇타임즈」 대표, 키즈 편집숍을 신개념 복합쇼핑공간으로 진화시킨 이은정 ‘캐리마켓’ 대표, 심플한 디자인과 소재 자부심으로 스타 브랜드에 떠오른 김경민 「모노크롬」 대표가 현재 가장 떠오르고 있는 ‘머니메이커’들이다.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머니메이커 주역들의 공통점은 △재고 부담 최소화 △기존 스테디셀러 변형 △집중력 있는 유통망 전개 △정확한 고객 타깃팅으로 꼽을 수 있다. 전문성 있는 상품을 보여줌으로써 믿고 사는 고정 VIP 고객을 대거 확보한 것. 오직 상품으로 승부를 본 이들의 전략을 공개한다. <편집자 주>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8년 7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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