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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menswear >

여성복 「리스트」 1000억 ‘훌쩍’

Monday, July 16,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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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의 「리스트」가 올 들어 영 컨템포러리 조닝으로 이동하면서 매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기존에 가성비를 경쟁력으로 내세워 영밸류 마켓을 리딩한 「리스트」는 상품라인을 다양화하고 감도를 높여 영 컨템포러리 조닝에 새롭게 안착하는 중이다.  

그렇지만 가격대를 높이지 않고 여전히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해 경쟁 브랜드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한 것이 성공 요인이다. 「리스트」는 롯데몰 월드타워점, 파르나스몰 등 복합쇼핑몰에서 월평균 매출이 2억원대를 기록해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로서 성공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올해 초부터 백화점 매장의 위치를 본격적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아직 30~40% 정도밖에 이뤄지지 않았지만, 리뉴얼한 점포의 매출 반응이 급속도로 올라오면서 백화점 측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요즘 같은 경기 상황에서 매장당 월매출 1억원을 올리기가 쉽지 않은데, 상위 20여개점이 매달 1억원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8년 7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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