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Ready To Wear >

주인 바뀐 브랜드들, 회복 과연?

Monday, July 2,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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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데코앤이부터 여성복 「앤클라인」과 「피에르가르뎅」, 잡화 「엘칸토」,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던하우스」까지 주인 바뀐 브랜드들이 실적 회복에 사활을 걸고 있다. 새 주인을 만나면서 새로운 투자를 받아 유통망을 넓히거나 조직을 탄탄하게 다져 성공적인 M&A 사례를 만들어 내는 것이 이들의 공통적인 목표다.  

패션업계의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현재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업체들도 많아진 상태라 앞으로 크고 작은 M&A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만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회사나 브랜드는 늘어나는 데 반해 적당한 인수자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M&A 컨설팅 전문가는 “불경기 속에 나오는 매물은 대부분 경영실적이 바닥을 치고 오너가 더 이상 끌고 갈 여력이 없어 헐값이라도 팔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인수가가 좋게 나와도 부실기업을 떠안는다는 부담감 때문에 사실상 M&A가 성사되기는 어렵다”면서 “오히려 호경기일 때 상호 윈윈하는 M&A가 더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8년 7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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