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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매카트니 홀로 서다!

Monday, June 11, 2018 | 이영지 파리 리포터, youngji0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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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년간 프랑스 럭셔리 그룹 케링과 파트너십을 쌓아온 영국 출신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가 케링그룹이 보유한 자신의 브랜드 주식(금액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을 사들이면서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최근 지속돼 온 결별 소문에 대해 케링 측은 일축했지만 결국 공동 성명을 통해 그동안의 소문이 사실임이 밝혀졌다.

지난 3월말 양측은 성명문을 통해 “케링그룹 소유의 「스텔라매카트니」 브랜드 주식 50%를 매각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스텔라 매카트니는 20여개의 브랜드를 보유한 케링그룹 소유의 이탈리안 회사 구찌와의 파트너십으로 지난 2001년 50대50 공동 투자로 론칭, 이제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의 ‘단독 소유주’가 됐다.

3월31일로 케링과 계약이 만료된 그녀는 “이제는 내 이름을 건 회사를 완벽하게 컨트롤할 때가 왔다. 케링그룹의 프랑수아 앙리 피노, 그 가족들뿐만 아니라 지난 17년간 함께 브랜드를 일궈낸 그룹 직원들에게 대단히 감사드린다. 이번 결정은 나에게 중요한 유산이 될 기회로 내 인생과 이 세계에서 새로운 챕터를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의 미래를 브랜드, 우리 팀과 함께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8년 6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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