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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서울 대표 패션상권 지각변동!

Monday, Feb. 5, 2018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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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대 패션 로드에 비상등이 켜졌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로데오거리, 강남역 등이 관광객 급감과 천정부지로 치솟는 임대료로 외면받고 있다. 이 세 지역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 1번지’였으나 최근 들어 쇼핑 환경이 급변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실제 작년 강남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년 전보다 43%가량 줄었다. 3곳의 점평균 매출 또한 전년 대비 30~40% 떨어졌다.


글로벌 자본력을 내세운 대기업이 유입되면서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약한 임차인이 쫓겨나는 현상도 왕왕 발생했다. 한때 잘나가던 패션기업과 아기자기한 소호숍, 카페가 모여 독특한 분위기를 냈던 가로수길이 화장품 천국으로 변해 버린 것도 이 때문이다. 압구정 로데오거리를 비롯해 강남역 또한 사정은 마찬가지. 대형 뷰티 브랜드가 1년 만에 매장을 리뉴얼할 때 옆에 있던 패션 브랜드 등은 자취를 감췄다 월매출이 기본 4억~5억원은 나와 줘야 효율이 나는데 2억원은 커녕 1억원대 중반에 머무르는 매장이 속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8년 2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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