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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뉴 SPA 「식스티에잇」 주목

Wednesday, June 21, 2017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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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이너웨어 & 캐주얼… 1020 공략

트렌디한 브라렛과 베이직한 면 팬티,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데님 숏 팬츠. 이렇게 속옷과 겉옷 골고루 4벌을 사도 금액이 10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 올해 상반기 국내에 상륙한 SPA 「식스티에잇(6IXTY8IGHT)」의 계산대에서 소비자들이 웃는 이유다. 특히 핵심 아이템인 이너웨어는 브랜드명이 ‘68’인 것처럼 6800원부터 시작하는 속옷이 가득하다.
「자라」 「H&M」 「유니클로」 등 국내에 자리 잡은 글로벌 SPA보다 확연히 낮은 가격대로 들이닥친 이 브랜드는 홍콩에서 출발한 이너웨어 & 영 캐주얼 SPA다.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이너웨어가 특히 저렴하다. 국내 대형할인마트나 지하철 상권 위주로 전개하는 브랜드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속옷 밸류 브랜드들은 가성비에 방점을 찍기 때문에 매장 인테리어나 브랜딩에는 투자를 많이 하지 않는다.

<표>
-「식스티에잇」 글로벌 추이
-「식스티에잇」 진출 국가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6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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