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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희 「매번」 실장 & 디자이너

Tuesday, June 13,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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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수제화 신예 「매번」

“슈즈만의 매력? 조금만 작아도, 혹은 커도 제품의 가치가 없어지는 정말 예민한 아이템이다. 그래서 아무나 덤빌 수 없는(?) 분야다. 마치 콧대 높은 여자처럼. 「매번」이 어느 신발보다 편하다고 자신하는 이유는 내 발에 편하면 모든 여성에게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발이 평발이고 까다롭게 생겨서 기성화를 신을 때 불편함을 많이 느낀다. 항상 정직한 자세로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신발을 만들고 싶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매번」의 쇼룸은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들로 문전성시다. 인스타그램에서 알 만한 사람들은 한 번씩은 들어 본 「매번」은 수제화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정경희 실장이 론칭한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그녀는 “한 번도 안 신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신어 본 사람은 없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화려한 컬렉션 쇼에 서거나 메이저 브랜드를 거치지 않아도 「매번」을 이끄는 정 실장은 누구보다 당당한 애티튜드를 가졌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6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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