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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menswear >

‘오리진 + 가성비’로 영 마켓 잡다

Thursday, Feb. 9,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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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크랍」 「주크」 「EnC」 「에고이스트」 「탑걸」

심하던 국내 여성 영캐주얼 시장에 ‘메이크오버’ 바람이 불고 있다. 비슷한 티셔츠, 원피스 상품을 쏟아 내기에 그치던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가성비와 트렌드는 기본이고 확 달라진 디자인을 들고 나오며 영 조닝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무엇보다 글로벌 SPA 브랜드에 식상함을 느낀 소비자들이 다시 브랜드 색깔을 찾는 트렌드까지 가세하면서 새롭게 영캐주얼 시장이 조명되고 있다. 이는 한섬(대표 김형종)의 「시스템」과 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의 「톰보이」가 영 조닝에서 투 톱으로 등극하며 전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들을 이어 지난해 매출 상승세를 타며 함박 웃음을 지은 대현(대표 신현균 · 신윤건)의 「주크」와 엔씨에프(대표 설풍진)의 「나이스크랍」은 몰라보게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진 상품으로 메이크오버에 100% 성공했다.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에고이스트」는 ‘섹시 & 페미닌’ 콘셉트를 더욱 강화해 영캐주얼 내 니치마켓을 견고하게 다졌다.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의 「EnC」와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의 「탑걸」은 적극적인 콜래보레이션과 스타 마케팅 등으로 기존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줬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2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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