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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K-디자이너 플랫폼 시대 활짝

Monday, Feb. 6, 2017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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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101글로벌’ ‘W컨셉’ ‘쇼룸레이커스’…

*K-디자이너 플랫폼 : 신진 디자이너 콘텐츠를 활용하는 에이전트, 쇼룸, 온 · 오프라인 유통망을 아울러 부르는 형태. 실질적인 해외 진출 및 수주를 지원하고 있다.

4년 차 여성복 디자이너 A씨는 얼마 전 단체 부스로 참가한 수주회에서 중국인 바이어에게 약 300장의 오더를 받았다. 하지만 준비된 재고는 100장이 채 되지 않았고, 바이어와의 교류도 행사가 끝나자마자 끊어지고 말았다. 소속돼 있는 디자이너 협회 측에 수주 지원에 대해 건의했지만 행사가 종료된 시점부터는 자신들의 관할이 아니라며 모른 척해 애를 먹었다.
현재 대부분의 국내 디자이너는 해외 바이어에 대한 이해가 매우 부족한 상태다. 브랜드 색깔에 맞는 해외 전시회가 어떤 것인지, 어떤 시스템으로 바잉을 진행해야 하는지 등의 노하우를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반대로 미국, 유럽 등에서는 신진 브랜드가 쇼룸을 통해 국내외 비즈니스를 하는 과정이 당연하게 자리 잡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2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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