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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PA가 남긴 교훈은?

Tuesday, Nov. 10, 2015 | 김숙경 기자, mizki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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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1조원, 「자라」 2500억원, 「H&M」 1500억원. 소위 글로벌 SPA를 대표하는 빅3가 올해 한국 패션시장에서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매출이다. 이 빅3의 추정 매출 규모만 합해도 1조4000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COS」를 비롯 「GAP」 「포에버21」 「망고」  「조프레시」 등 국내에 들어와 있는 또 다른 글로벌 SPA 매출을 더하면 족히 2조원 규모까지 바라볼 수 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글로벌 SPA가 한국 패션시장에 상륙한 지 10년이 경과했다. 이들은 연간 40조~5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한국 패션시장의 마켓 셰어를 단기간 내 4~5% 이상 장악한 것에 이어 가공할 만한 파괴력으로 한국 패션시장을 쥐락펴락하는 현실이다. 과연 이들은 한국 패션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남긴 교훈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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