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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데님 시장 연 신예주자들!

Thursday, Oct. 22, 2015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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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9000원~8만9000원, 흔한 스웻셔츠 가격이 아니다! 원단부터 생산 공정까지 의류에 비해 비싸기로 유명한 청바지의 가격대다. 불과 4~5년 전만 해도 한 장에 10만원이 넘는 것은 기본이고 40만~50만원을 호가하는 프리미엄 상품들까지 없어서 못 팔았지만 지금은 10만원을 넘는 청바지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 시장으로 판도가 달라졌다.
무조건 싼 브랜드보다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를 선호하게 된 것. 이런 변화 속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주목받는 신예주자들이 나타났다. 「이스트쿤스트」 「모디파이드」 「드옴크」 등 3인방이다. 경기불황이 장기화하면서 소비자들의 주머니가 가벼워진 것도 한몫했다. 다양한 원인이 겹치면서 패션뿐만 아니라 모든 상품을 구매할 때 가성비가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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