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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캐주얼 뉴★ 3인방 주목

Thursday, Sept. 17, 2015 | 패션비즈 취재팀,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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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론칭 1년 만에 홍콩 ‘I.T’ 입점 제안, 맨투맨 티셔츠 하나로 2만장 판매, 유니섹스 캐주얼 새 장르 개척. 오프라인 단독 점포 하나 없이 온라인을 통해 입소문 난 캐주얼 신예 스타 3인방의 프로필이다. 주인공은 「앤더슨벨」 「꾸르지엠」 「하이퍼유토피아」다.

스튜어트(대표 김현지 최정희)에서 전개하는 「앤더슨벨」은 스웻셔츠로 출발해 더블유컨셉, 힙합퍼 등 온라인 편집숍에서 1등 브랜드로 성장했다. 꾸르지엠(대표 길승진 이명희)의 「꾸르지엠」은 남녀 컬렉션과 유니섹스 캐주얼 등 모두 3가지 라인을 동시에 선보이며 서울컬렉션 진출을 앞두고 있다. 하이퍼유토피아(대표 김보라 외 2인)는 젠더리스(Genderless) 룩을 유니섹스 캐주얼로 재해석, 남성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핑크 캐주얼로 주목받는다.

이들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단일 아이템에서 출발해 토털 패션으로 확장했다. 더불어 젠더리스 룩 트렌드와 맞물려 성별 구분 없이 소비자층을 넓힐 수 있는 유니섹스 캐주얼 마켓을 공략한다. 메이저 기업에서 ‘그 많던 소비자는 어디로?’를 외치는 동안 온라인에서 새로운 유니섹스 캐주얼 마켓을 형성하고 있는 신예 스타들.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소비자를 팔로어로 만드는 떠오르는 히트 브랜드를 주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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