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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패션biz 미래 생존 전략은?

Wednesday, Apr. 1, 2015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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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패션! 위기의 시대를 맞고 있다. 해법은 손에 잡히지 않고 여전히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소비 심리도 위축돼 있는 데다 하루가 멀다 하고 글로벌 브랜드가 몰려들고 있다. 여기에 SPA브랜드들의 국내시장 장악력은 더욱 커지는 가운데 국내 유통은 백화점 쇼핑몰 편집숍에서 온·오프를 넘나드는 옴니채널까지… 그야말로 한국 패션시장은 대변화 혼돈의 시대를 맞고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살아남 수 있는가? 많은 패션기업이 이러한 큰 흐름 속에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기를 거듭한다. 이제는 기존 방식의 틀을 깨고 변화에 정면 승부를 해야 할 때다. 국내에서의 경쟁력은 물론 글로벌 마켓에서 싸워 이길 수 있는 대응력을 갖춰야 한다. 시대의 진화, 소비 환경의 변화, 이제는 모바일과 옴니채널 시대로 접어들면서 한국 패션시장은 다시 한 번 큰 변혁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패션비즈는 올해 28주년을 맞아 한국 패션을 대표하는 CEO 20인을 대상으로 ‘한국 패션Biz 미래 생존 전략은?’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옴니채널과 모바일, 글로벌과 인재 양성, 소비자 변화, 패션테크 등 현재 패션시장의 주요 변화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들로 의견이 모아졌다.

그중에서도 많은 경영인은 온·오프라인을 넘어 △옴니채널 구현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유통채널 다변화에 따른 대응책 △브랜드 가치와 DNA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짚었다. 덧붙여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한국형 리테일에도 무게중심을 실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해야 하는 부분도 중요한 과제로 삼고있다.

한국 패션 비즈니스의 생존 솔루션! 20인의 패션 리더들이 바라본 한국 패션의 생존 전략과 미래에 대해 구체적인 얘기를 담아 봤다.

이와 함께 한국 패션유통의 대표 리더 7개사들이 지속성장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들의 글로벌 비전과 중장기 사업계획을 함께 엮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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