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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wear >

이랜드, 스포츠 프로젝트 가동

Monday, Dec. 10, 2007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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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가 스포츠 사업에 착수했다. 얼마 전 「푸마」를 송두리째 빼앗기며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던 이랜드가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정통 스포츠 브랜드인 「엘레쎄」에 이어 아웃도어 브랜드인 「버그하우스」까지 손에 쥐며 조금씩 안정을 찾고 있는 모습이다. 역동적 마케팅과 ‘스피드캣’ 등 히트 아이템을 연이어 쏟아내며 300억원대의 「푸마」를 2000억원대 브랜드로 키워냈던 이랜드의 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때가 온 것이다.

이랜드의 스포츠 부문 프로젝트는 크게 3단계로 구분된다. ▲「엘레쎄」와 「버그하우스」를 국내에 안정적으로 세팅하고 ▲2010년까지 10여개(「엘레쎄」 「버그하우스」 포함)의 브랜드를 추가 런칭해 스포츠 부문의 파이를 키우며 ▲글로벌 브랜드를 도입하는 것이다. 마지막 전략인 글로벌 브랜드 도입은 향후 이랜드 내 스포츠 파워를 넓히는 동시에 심벌 개념으로 활용하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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