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이너웨어」
    ‘섹시& 모던’으로 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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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2.12조회수 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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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www.maruinnerwear.com)가 전개하는 「마루이너웨어」가 S/S시즌 ‘Modern & Luxury’ , ’Sexy & casual’으로 변신한다. 그간 1925세대만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의 컨셉에서 벗어나 섹시, 모던, 심플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에이지 타깃은 기존 1925세대에서 벗어나 35세까지 확대하고 컨셉 또한 섹시하고 럭셔리한 느낌으로 변화를 줄 예정이다. 디자인은 그간 「마루이너웨어」에서 보여졌던 것과는 달리 어깨끈, 뒷라인 등 디테일한 부분에 포인트를 주고 금속, 메탈 장식을 다양하게 사용한다. 소재도 펄감이 느껴지는 소재와 망사, 레이스 등을 사용해 럭셔리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어필한다.

    「마루이너웨어」는 새롭게 변화하는 컨셉에 맞춰 연예인 PPL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올해 1백40개 매장 확장과 3백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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