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컴퍼니, 1000억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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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컴퍼니, 1000억 시대 연다

Friday, Sept. 10, 2004 | 박해남 기자, hnpark@fasho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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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업체 린컴퍼니(대표 문우옥)가 내년 1천억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여성캐릭터캐주얼 「린」과 별도 법인으로 전개중인 중가여성복 「라인」, 현대백화점 PB 「밀라노스토리」 등 세 개의 브랜드를 운영 중으로 최근 들어 매출 안정세와 함께 올해 목표인 8백20억원을 무난히 달성함과 동시에 내년에는 1천억대의 매출 규모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여성복 업체로 드물게 외형 1천억대를 내다보는 린컴퍼니는 캐릭터 브랜드 「린」은 올해 2백70억원, 「라인」은 4백80억원, 「밀라노스토리」는 7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예정이다. 캐릭터 브랜드로 보기 드물에 상반기 결산에서 전년대비 50%의 신장률을 달성한 「린」은 내년 3백억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중가 브랜드 조닝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라인」은 올해 4백80억원을, 내년에는 6백억원을 각각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회사매출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라인」은 중가 브랜드가 각광받는 시장 상황 속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킨 상품력과 훌륭한 퀄리티로 가파른 신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또 회사측은 판매율을 높이고 배수를 낮추기 위해 수주제를 병행하면서 이윤을 늘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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