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패션업계 불황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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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패션업계 불황 심각

Tuesday, June 24, 2003 | 자료제공 FDN, es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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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격감 및 관련업계 실직자 증가 일로




세계적 경기침체로 소비자 심리가 냉각돼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최근의 유로화 강세로 전통적 패션강국 이탈리아가 몸살을 앓고있다. Camera Nationale della Moda Italia의 분석자료에 의하면 올해 섬유 패션부문의 총매출은 98년과 같은 수준인 711억 유로(약 9조 2천560억원)에 그칠 전망으로 무역 수지흑자 기여도 역시 2001년 229억 유로(약 2조 9천770억 원)에서 2002 년은 191억 유로(약 2조 4천830억원) 금년은 178억 유로(약 2조 3천140억원)로 낮아지고 있다.



반면에 관련업계 실직자 수는 계속 늘어 2001년 6천명선에서 작년에는 3만8천명이 직장을 잃었으나 대부분 10인 이하의 중소 전문 업체들이 많아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끌지는 못했다.

  

경기는 내년에나 회복될 것으로 보지만 이것 역시 유로화 가치가 현재 수준에서 떨어져 예전의 수준이 된다는 가정 하이기 때문에 전망이 매우 불투명 하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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