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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인터내션널
올 F/W「피에르가르뎅」 리뉴얼

Wednesday, July 18, 2001 | 이효진 기자, winw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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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인터내셔널(대표 정용화)이 올 가을 핸드백 브랜드 「피에르가르뎅」을 새롭게 리뉴얼한다. 이번 주영은 올드한 이미지에서 탈피 20대 중반 30대 초반을 타겟으로 브랜드를 리포지셔닝하고 소재와 장식의 차별화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로 전개해 나간다. 기존 소비자는 물론 커리어 여성 소비자층을 넓히겠다는 것. 이를 위해 주영은 다양한 라인을 베이직, 뉴베이직, 트렌드 3개 군으로 그룹핑해 선보인다.


베이직군은 3년 이상 지속돼 온 제품라인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대표하는 ‘정장불박라인’과 ‘니스라인’으로 전개한다. 새로운 골드메탈 장식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하고 모던한 라인의 심플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 가방 사이즈를 조절하고 기능성을 강화 편리한 사용감에 중점을 두고 골드펄, 악어엠보 등의 소재를 사용해 트렌드를 가미했다.



뉴베이직군은 트렌드의 부분적인 도입해 볼륨화를 목적으로 한 이번 시즌 주력 라인. 「피에르가르뎅」의 변화를 가장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그룹이다. 고유 심볼 ‘P’자를 좌우대칭으로 양각 처리한 세미드레스의 라인인 ‘경판라인’과 소가죽에 실크원단을 코팅한 흠집이 잘 나지 않으면서 도회적인 세련미를 살린 ‘상하이라인’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여기에 기하학적인 사각 패턴을 활용한 컬러플한 멀티 쟈가드 라인을 전개한다. 이 라인은 가죽 콤비로 전개 여성스러운 라인으로 매장 분위기를 새롭게 연출할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트렌디한 원색 컬러에 돈피 엠보 소가죽소재를 사용하고 로고장식을 한 빅사이즈 제품과 부드러운 악어엠보 소가죽에 골드펄을 입힌 드레시한 예장용 백 등 트렌드를 수용하되 고유의 컨셉은 유지할 수 있도록 트렌드 라인은 전개할 계획이다. 또 기존 여성과 남성이 50 : 50으로 전개될 정도로 큰 포션을 차지하고 있는 남성라인은 모던한 스타일의 제품으로 카프에 실크코팅을 한 소재를 사용한 제품 중심으로 차별화된 소재개발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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