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브랜드 호아따따, 신규 키즈 브랜드 '모흐엄' 론칭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호아따따에서 오랜 시간 준비한 키즈 브랜드 '모흐엄'을 선보인다. 모흐엄은 초등학생 두 아이를 둔 아빠가 바쁜 아침 아이들이 분주하게 옷을 챙겨 입는 과정을 다년간 스케치 후 완성하게 됐다.

바쁜 아침 아이들을 일일이 챙겨 줄 수 없는 상황에도 아이가 직접 툭 걸쳐 입어도 멋스러우며, 아이들 코디 매치가 어려운 부모님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감각적인 의류를 완성했다.

컨템퍼러리룩을 제안하는 모흐엄은 5살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기존 주니어 브랜드에서 보기 힘들었던 완성도 높은 퀄리티와 유니크한 핏을 가진 의류를 다양하게 출시할 예정이다.

올 가을 첫 선을 보인 모흐엄의 F/W 컬렉션은 아이들이 가장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웨어부터 학교 등•하교시 입기 좋은 등원룩 그리고 다양한 장소에서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아이들의 움직임을 고려한 여유로운 핏과 잦은 세탁에도 수축이나 변형이 없는 퀄리티 높은 원사와 원단만을 사용했다.

이번 시즌은 면 과 폴리 혼방 소재로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특징으로, 민감함 피부를 가진 아이들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티셔츠 넥라인과, 소매를 탄탄한 립 조직으로 마무리하고 팬츠는 신축성 높은 밴딩으로 처리해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다. 모흐엄은 런칭기념 10만원 이상 구매시 고퀄리티 타이벡 스트링 백팩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