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로저 페더러와 JW 앤더슨이 협업한 <br> ‘로저 페더러 컬렉션 by JW 앤더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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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로저 페더러와 JW 앤더슨이 협업한
‘로저 페더러 컬렉션 by JW 앤더슨’ 출시

Wednesday, Sept. 6, 2023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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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9월 11일, 테니스 레전드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이 협업한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로저 페더러 컬렉션 by JW 앤더슨(Roger Federer Collection by JW ANDERSON)’을 출시한다.



[사진자료2] 유니클로, 로저 페더러와 JW 앤더슨이 협업한 로저 페더러 컬렉션 by JW 앤더슨 출시

JW 앤더슨의 모던하고 컬러풀한 퍼포먼스웨어에 로저 페더러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접목한 이번 컬렉션은 스포츠와 일상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편안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

유니클로의 스포츠 활동을 포함한 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패스트리테일링 야나이 코지(Yanai Koji) 수석 경영 임원은 “로저 페더러와 JW 앤더슨이 함께 디자인한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와 패션 업계를 선도하는 디자이너의 서로 다른 특별한 재능이 만나 새로운 스타일의 라이프웨어(LifeWear)가 탄생했다”며, “로저 페더러의 유니폼을 개발하면서 우리는 스포츠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옷에 대해 논의하곤 했는데, 마침 스포츠웨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조나단 앤더슨이 떠올라 함께 작업하게 되었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옷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저 페더러는 “유니폼의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하면서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입을 수 있는 컬렉션을 원했다. 조나단 앤더슨도 이러한 생각에 공감했기 때문에, 그와 함께 클래식한 테니스 스타일에 패션성과 편안함을 더한 라인업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조나단은 재능이 뛰어나고 창의적이며 놀라울 정도로 겸손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그와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전했다.

JW 앤더슨의 조나단 앤더슨은 “로저 페더러의 경기를 보면서 많은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그와 함께 컬렉션을 만들자는 제안을 받았을 때 매우 기뻤다. 페더러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라이프웨어를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하며, 테니스 경기에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클래식한 룩의 컬렉션을 디자인했다. 이번 컬렉션은 입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유행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입을 수 있는 컬렉션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로저 페더러 컬렉션 by JW 앤더슨’은 9월 11일부터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유니클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자료]
■ 로저 페더러 컬렉션 by JW 앤더슨

로저 패더러와 조나단 앤더슨이 협업한 이번 컬렉션은 유니클로 DRY-EX 소재의 폴로셔츠와 쇼트팬츠, 배색 파이핑으로 사이드에 포인트를 준 나일론 이지 팬츠, 과감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램스울 크루넥 스웨터와 소재가 다른 가슴 포켓으로 포인트를 준 후리스 풀집 재킷 등 다양한 젠더리스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 로저 페더러 컬렉션 by JW 앤더슨 스페셜 웹페이지:
https://www.uniqlo.com/kr/ko/contents/collaboration/rogerfederer-jwanderson/23fw/

■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
스위스 바젤 출신. 1998년 ATP 투어에서 데뷔한 후, 2004년에 세계 1위에 올라 237주간 연속 세계 1위를 지킨 독보적 기록을 세웠다. 윔블던 남자 단식 타이틀 8개를 포함, 총 20개의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코트의 안팎을 넘나들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활동하고 있으며, 본인의 재단을 통해 전 세계의 소외된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 JW 앤더슨(JW Anderson)
북아일랜드 출신의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은 그의 브랜드 JW 앤더슨을 2008년에 런칭했다. 정교한 액세서리 컬렉션을 통해 빠르게 주목받았으며, 2008 런던 패션위크에서 새로운 레이블을 선보였다. 앤더슨은 성공적인 데뷔를 통해 평론가들의 호평과 함께 상업적인 성공을 이뤄냈으며, 현재 런던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컬렉션은 2017 FW 시즌에 처음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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