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제조산업허브 출범 <br> 성수동에 오픈… 서울시와 5대 소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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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서울제조산업허브 출범
성수동에 오픈… 서울시와 5대 소공인 지원

Friday, Sept. 1, 2023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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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 도시형 소공인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7월 서울시 도시제조업의 질적ㆍ지속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서울 성수사거리 인근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서울제조산업허브’를 완공했다. 이를 통해 약자와의 동행 및 민생경제 활력 회복 지원을 강화해 서울 제조산업의 미래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도시제조업의 질적ㆍ지속성장 기반 조성   

SBA는 의류봉제, 주얼리 잡화, 수제화는 물론 민선 8기 공약 사업 중 하나인 인쇄와 기계금속 등 5대 뿌리산업의 진흥 및 육성에 나선다. 특히 5대 업종 도시형 소공인 종합 지원 컨트롤타워 체계를 확립해 소공인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기획 역량 및 기술 경쟁력, 디지털 역량 등 지속성장 가능한 혁신 소공인도 육성한다.  




전시와 팝업을 통해 우수 소공인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체험 및 경험을 제공한다. 또 공용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 → 기획ㆍ설계 → 시제품 → 촬영ㆍ콘텐츠 → 홍보ㆍ마케팅 등 제조 사이클 전반에 걸친 원스톱 지원을 펼친다. 허브를 중심으로 제조지원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킹을 마련하고 서울 제조산업 거점으로서의 허브 기능 및 역할을 체계적으로 확립한다.

또 도시형 소공인의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해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이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종합 지원으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 및 도시형 소공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개관 축하 ‘어디보자, 허브’ 첫 팝업 성료  

이번 서울제조산업허브 오픈으로 팝업의 성지로 떠오른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소공인 브랜드도 전시 팝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지난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어디보자 서울제조산업허브’ 테마로 개관을 축하하기 위한 첫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서울 도시형 소공인 전시ㆍ홍보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팝업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여성 의류 ‘라임라이크’, 가방 잡화 ‘앨리스마샤’, 구두 슈즈 ‘슈하이’, 주얼리 액세서리 ‘페퍼민트’가 서울제조산업허브 내 3~6층의 층별 22㎡(약 7평) 규모의 원형 전시 공간에 브랜드 콘셉트와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허브 외관 통유리에는 시트지 등을 활용한 레터링과 이미지로 전체 테마를 구성하고, 층별 개별 공간에는 독립 및 전체 캠페인에 맞는 상품을 전시했다. 각 공간에 마네킹과 행거, 테이블, 소품 등과 함께 운영 관리 인력도 지원했다. 여기에 온ㆍ오프라인 뉴스와 패션 관련 유명 인플루언서가 현장 방문과 관련 자료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 소공인 브랜드들의 홍보ㆍ마케팅을 도왔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3년 9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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