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다, K-패션 브랜드 연동...컨템 상품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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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다, K-패션 브랜드 연동...컨템 상품 확장

Tuesday, Aug. 22, 2023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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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다(대표 윤재섭)의 명품 유통 전문 플랫폼 '구하다'가 AI 패션 커뮤니티 서비스를 개발하는 ‘바이스벌사’와 계약을 맺고 5곳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을 국내외 대형 이커머스몰에서 판매한다. 연동 브랜드는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해 이름을 알린 신생 K-패션 브랜드 5개사다. 그간 럭셔리 명품뿐만 아니라 신명품이라 불리는 다양한 컨템퍼러리 브랜드 상품을 취급해 온 구하다는 패션피플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유니크한 K-패션 상품을 선보이며 컨템퍼러리 상품군을 확장한다.

바이스벌사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얼굴로 AI 모델을 만들고, 이를 패션 룩북에 적용할 수 있는 패션 커뮤니티 ‘VIIM(빔)’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외 패션 및 AI의 효과적인 활용뿐만 아니라 더 많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보하기 위해 유통 채널 확대, 브랜드 발굴 등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하다가 바이스벌사와의 계약을 통해 상품을 연동하는 K-패션 브랜드는 '까이지엔느' '메종니카' '이륙' '홀리넘버세븐' '비에니끄' 5곳이다. 이들은 구하다의 독보적인 B2B2C 기반 명품 유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구하다 자사몰 및 구하다와 연동 계약을 맺은 국내외 이커머스 몰 20여개에서도 상품을 판매하게 된다.

까이에 등 5곳의 K-패션 브랜드들은 지속적으로 개성 강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들은 또한 구하다가 제공하는 B2B2C 상품 연동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럭셔리 브랜드들과 함께 대중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구하다는 K-패션 브랜드에 판매 채널을 열어주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몰별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시함으로써 이들이 명품에 버금가는 가치를 지닌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경환 구하다 CSO는 “국내외에서 K-패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번 K-패션 브랜드 연동 건을 시범으로 앞으로 여러 국내 신진 브랜드와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하다는 브랜드와 판매 채널을 잇는 허브 플랫폼으로 확장해 온 만큼 다양한 컨템퍼러리 상품을 발굴하고 여러 이커머스 몰과 파트너십을 지속해 소비자들의 취향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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