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하반기 유통망 49개 확대...800억대 볼륨업

이지은 기자 (jieun212@fashionbiz.co.kr)
23.07.03 ∙ 조회수 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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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대표 신찬호)의 '마리떼프랑소와저버(이하 마리떼)'가 올 하반기 총 49개까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 현재 총 3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마리떼는 플래그십스토어, 백화점 등을 공격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특히 2021년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오픈한 플래그십스토어는 월 매출 8억원을 유지하며, 고객들과 꾸준한 소통을 하고 있다. 면적 대비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는 한남 스토어를 에센셜 매장으로 운영하고, 한남·성수·명동 지역에 추가로 플래그십을 오픈할 예정이다. 전체 매출의 70%가 오프라인에서 나오고 있는 만큼 이외에도 백화점 등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확보해 소비자 접근성을 더욱 강화한다.

키즈 라인으로 선보인 '마리떼앙팡'도 올해 5월 온라인 론칭 첫 달만에 쾌거를 이루며, 고객들의 아동복 니즈를 충족시켰다. 이 기세를 몰아 유아 코너 확대와 단독 매장을 선보인다. 현재 5곳의 매장에서 숍인숍으로 전개 중인 마리떼앙팡은 올해 앙팡 단독 스토어 개점을 목표로 비즈니스를 활성화에 총력을 다한다.

한편 마리떼는 올해 상반기에만 35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작년 총 매출 외형을 6개월 만에 기록한 것. 이에 따라 2023년 목표 매출 8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해 볼륨화에 속도를 낸다. [패션비즈=이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jieun212@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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