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 DNA '오닐' 핫서머 컬렉션으로 시장 공략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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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6.01조회수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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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오닐(O’NEILL)’이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2023 핫서머 컬렉션을 공개했다. 서핑 DNA를 갖고 있는 오닐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스윔웨어, 래시가드, 보드쇼츠 등 다양한 스포츠웨어를 선보였으며,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까지 갖춘 워터스포츠 웨어의 강점을 살렸다.

    특히 오닐의 주력 상품인 ‘플레이 루즈핏 롱슬리브 래시가드’는 고객들 사이에서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이 아이템은 여유로운 핏으로 웨어러블하게 활용하기 좋은 커버업 스타일의 래시가드다. 밑단 스트링으로 핏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또 배색 컬러 조합과 등판에 빅 그래픽 포인트로 캐주얼하면서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했다.

    오닐 마케팅팀은 “이번 핫서머 컬렉션은 스포츠 캐주얼 오닐의 강점을 잘 표현한 상품들로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시원한 일상복 또는 바캉스룩이 고민인 고객이라면 오닐의 여름 라인을 눈 여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 브랜드 오닐은 세계 최초로 서핑 슈트를 개발한 브랜드로 70년의 역사와 함께 전 세계 50여개 국에 진출해 있다. 다양한 ESG 경영을 전개하고 있으며, 액티브한 스포츠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적합한 라이프스타일을 전개하고 있는 토탈 레저 스포츠 브랜드이자 친환경 브랜드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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