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공식 수입사 포랩, 자사몰 리뉴얼로 점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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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공식 수입사 포랩, 자사몰 리뉴얼로 점프업

Friday, Apr. 14, 2023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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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진입의 신호탄을 쐈다! 레인부츠의 대명사격인 ‘헌터(HUNTER)’의 국내 단독 공식 수입사인 포랩(대표 조은철)이 아이덴티티가 명확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국내에 수입 유통하는 플랫폼 마켓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지난 7일 자사몰의 리뉴얼과 함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진입을 공표한 것이다. 포랩(FOURLAB)은 영국의 대표 레인부츠 브랜드 ‘헌터’를 포함해 차별화된 시즈널 성격이 강한 글로벌 브랜드들의 디스트리뷰터로 다양한 브랜드들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프랑스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팔라디움(PALLADIUM)’을 독점 전개한다. 세일즈에 국한된 전개가 아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키면서 마케팅부터 제대로 된 세일즈를 시작한다.

조은철 포랩 대표는 “한국의 슈즈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시즈널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을 소개하고 있다”면서 “포랩은 단순히 계절성 강한 제품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는 않는다. 또 매출만을 위한 물량 공세나 가격 정책으로 브랜드가 망가지지 않게 하는 것이 우리의 철학”이라고 말했다.

포랩은 차별화된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적절하게 표현한다. 진지하고 정성스럽게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잠재력이 뛰어난 글로벌 브랜드들을 신중하게 선정하고 있다. 단기적인 세일즈 디스트리뷰터에 그치지 않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 대표는 “글로벌에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는 한국에서 시즌을 대표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우선 포랩은 최근 대대적인 자사몰 리뉴얼을 진행했다. 고객 중심으로 큐레이션 된 이번 리뉴얼은 콘텐츠부터 고객이 궁금해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디테일까지 풀었다. 앞으로 5년 이내에 아시아 최고의 슈즈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포랩은 올해 ‘헌터’ 플래그십 등의 오프라인 유통망도 확장한다. 현재 롯데 잠실과 신세계 대구, 더현대 등의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4월과 5월에는 롯데월드몰에 ‘헌터’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폭넓은 확장세를 보이고 있는 포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포랩은 자사몰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럭키드로우와 구매 고객 이벤트를 비롯해 무료 배송과 무료 반품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사진_ 레인부츠의 대명사격인 영국 브랜드 ‘헌터’를 전개하고 있는 포랩이 최근 자사몰 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시장 진입을 선언했다. 올 하반기에는 프랑스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팔라디움(PALLADIUM)’을 독점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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