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팩토리, `24 S/S 스포츠 트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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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팩토리, '24 S/S 스포츠 트렌드는?

Thursday, Apr. 6, 2023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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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팩토리그룹(대표 한선희)이 2024 S/S 스포츠 트렌드를 제시했다. 지난 4일 오후 2시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500여명의 관련 업계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라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로나 앤데믹을 기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한 크리에이티브팩토리그룹의 이번 2024 S/S 스포츠 트렌드 발표는 당초 500석 사전예약제였으나 정확도 높은 정보를 흡수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기로 초과 만석사례를 기록했다.

크리에이티브팩토리그룹은 ‘상상을 초월하는(Beyond Imagination)’을 대전제로 브랜드의 미래와 성공은 정형화된 기획방식과 마케팅이 아니라 기발하고 독창적인 상상력이 결정타가 되는 시대라고 발표했다. 소비와 트렌드를 주도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MZ세대를 조명하며 기업의 대표와 실무자들이 함께 공감하고 방향성을 정립해야 할 때 임을 강조한다.

2024 S/S 디자인, 컬러 트렌드 및 이머징(Emerging Brands)브랜드 발표에는 기획과 디자인 실무자들에게 큰 공감과 관심이 집중됐다. 한 참석자는 “단순 컬렉션 리뷰가 아닌 현업실무자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풍부한 시각적 자료와 명료한 키워드로 트렌드를 기획에 어떻게 응용할 것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타일 트렌드로 △메타 센스 △적응형 이상주의(Adaptive Idealism) △애매모호한 꿈(Ambiguous Dreams)을 주제로 디자인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2024년 제품기획과 디자인에 영감을 주는 이머징 브랜드를 연구 분석한 자료도 포함돼 최근 글로벌 마켓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들의 상품전략과 마케팅 전략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독특한 발상과 크리에이티브로 비주얼 전략에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콘텐츠력이 중요한 시기임을 밝히고 맥시멀이 점차 중요한 디자인 요소로 부각되고 있음을 언급했다. 정제된 아이템과 지속가능 속성은 기본이 되고 그 안에서 기능을 맥시멀하게 최대화하거나 스타일링의 속성에서 맥시멀한 느낌을 연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반영한 실용성과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명민한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음을 강조했다.

컬러 트렌드에서 메타경제의 성장이 커지면서 동시에 지속가능에 대한 고찰 역시 깊어지고 있으며 사람들은 가상세계와 현실의 밸런스를 찾게 된다는 전제를 했다. 컬러는 꿈에서 현실, 직관과 환상, 과거와 현재, 고전과 현대미술 등 서로 다른 시공간을 넘나들며 폭넓은 색상으로 등장함을 예측했다.

키 컬러로는 엔젤 블루, 탁식 옐로우(Toxic Yellow), 일렉트릭 블루, 애프리컷 피치(Apricot Peach),플라워 핑크를 제시했다. 한편 크리에이티브팩토리그룹의 스포츠트렌드 세미나는 국내 유일, 최고의 전문화된 행사로 매 시즌 관련업계의 대표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정보흡수와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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