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예능 `최강야구` 상품화 사업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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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예능 '최강야구' 상품화 사업 계약 체결

Thursday, Feb. 23, 2023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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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가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와 상품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형지엘리트는 '최강야구'를 통해 결성된 야구단 '최강 몬스터즈'의 굿즈를 단독으로 제작, 판매하게 됐다. 양사는 구단 유니폼 및 모자, 인형, 키링 등 다양한 의류·잡화로 구성된 굿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형지엘리트와 손잡은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 만한 11번째 구단을 결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6월 첫 방송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일명 '야신(야구의 신)'으로 불리는 김성근 감독과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하는 등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새롭게 시작되는 최강야구는 오는 4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첫 경기 상대는 'KT WIZ'로 오는 3월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예정)에서 직관으로 치러진다. 형지엘리트가 제작한 최강 몬스터즈 굿즈는 경기 당일 원정팀스토어 위치에서 현장 판매되며 3월 20일 오후 2시부터는 최강 몬스터즈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프로스포츠 구단을 중심으로 전개하던 스포츠상품화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인기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와 상품화사업 계약을 체결했다"며 "향후 최강야구와 함께 야구팬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상품 및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스포츠상품화 사업에 진출한 형지엘리트는 프로야구단 SSG랜더스, 한화이글스와 상품화사업 계약을 맺고 다양한 굿즈를 제작해 유통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LG트윈스와 ‘코카-콜라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상품화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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