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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캐리 베베드피노, 활동성 높인 봄 컬렉션 제안
Friday, Jan. 13, 2023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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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캐리(대표 이은정, 윤중용)의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베베드피노'가 올 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봄 컬렉션은 ‘C'EST PARTI MOM KIKI! ‘의 테마로 한편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이들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으로 시작해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곳곳을 다니며 주인공이 되어가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스프링 오브제 Rose lapin, paisley, Pomme 와 같은 그래픽으로 베베드피노만의 포인트를 줬고 매력적이고 화사한 컬러와 패턴의 조합으로 베베드피노의 감성을 디테일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봄 컬렉션은 소프트하며 착용감이 좋은 코튼, 폴리 소재를 사용해 아이들이 입고 활동하기 편한 것은 물론 전체적으로 여유있는 핏으로 남녀 구분없이 데일리룩, 캐주얼룩 등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친환경 섬유인 리오셀(lyocell)을 사용한 제품은 원단 자체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흡습성 및 통기성으로 아이들의 피부는 물론 환경을 염두에 두는 브랜드의 철학도 엿볼 수 있다.
베베드피노 측은 “이번 봄 컬렉션은 간절기에 입기 용이한 야구점퍼와 트렌치 코트, 바람막이와 주력상품인 상하의 세트에 전반적으로 다양한 그래픽을 추가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며 "오는 2월 초 메인 오픈에서는 봄 시즌에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우터, 팬츠, 원피스와 이너, ACC 등 더 다채로운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특히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스프링 오브제 Rose lapin, paisley, Pomme 와 같은 그래픽으로 베베드피노만의 포인트를 줬고 매력적이고 화사한 컬러와 패턴의 조합으로 베베드피노의 감성을 디테일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봄 컬렉션은 소프트하며 착용감이 좋은 코튼, 폴리 소재를 사용해 아이들이 입고 활동하기 편한 것은 물론 전체적으로 여유있는 핏으로 남녀 구분없이 데일리룩, 캐주얼룩 등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친환경 섬유인 리오셀(lyocell)을 사용한 제품은 원단 자체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흡습성 및 통기성으로 아이들의 피부는 물론 환경을 염두에 두는 브랜드의 철학도 엿볼 수 있다.
베베드피노 측은 “이번 봄 컬렉션은 간절기에 입기 용이한 야구점퍼와 트렌치 코트, 바람막이와 주력상품인 상하의 세트에 전반적으로 다양한 그래픽을 추가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며 "오는 2월 초 메인 오픈에서는 봄 시즌에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우터, 팬츠, 원피스와 이너, ACC 등 더 다채로운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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