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테니스 DNA `뉴 타르가`로 신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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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테니스 DNA '뉴 타르가'로 신발 공략

Tuesday, Jan. 10, 2023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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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의 '휠라'가 새해 시작과 함께 테니스 헤리티지를 담은 데일리 코트화 3종 '뉴 타르가(NEW TARGA)' 컬렉션을 출시했다. 테니스 슈즈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만든 라이프스타일 슈즈다.

타르가는 1988년 출시한 당시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휠라의 대표 테니스 아카이브 슈즈다. 지난해 9월 오리지널 타르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르가 OG 1988’과 ‘타르가 88/22’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 ‘타르가 클래식’ ‘타르가 클럽’ ‘타르가 클럽LT’를 출시하며 ‘타르가 파밀리아(패밀리)’를 완성해 테니스 헤리티지 랠리를 이어간다.

컬렉션의 첫 번째 주자인 ‘타르가 클래식’은 1980년대 테니스 슈즈 스타일을 현대 감각으로 해석한 데일리 코트화다. 편안한 착화감은 기본, 당시의 클래식 스타일을 극대화한 슈즈로 최초의 타르가에서 영감을 얻은 신발 측면 윈도 로고 디테일과 특유의 유선형 갑피 디자인, 가죽 펀칭 디테일, 뒷굽(힐)을 감싸는 가죽 레이어드가 특징이다.

‘타르가 클럽’은 휠라 테니스화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에 휠라만의 클래식하고 깔끔한 무드를 더했다. '타르가 클럽 LT’는 타르가 클럽과 같은 디자인에 스웨이드 소재를 활용한 컬러 포인트를 넣어 차별화했다.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소재 특성상 한층 고급스러우며 겨울의 계절감과도 잘 어울린다.

휠라는 “1980년대 탄생한 대표 테니스화 ‘타르가’를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 데일리 코트화로 승화한 3가지 뉴 타르가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테니스 패션 특유의 단정하고 클래식한 멋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은 만큼 2023년 새해 테니스룩은 물론 일상 OOTD(Outfit of the day)의 키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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